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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르쳐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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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르쳐야 할 것들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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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39
출간일자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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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엄부자모’라는 말이 있듯이, 자식들에게 아버지는 언제나 엄하고 늘 바쁜 존재로만 인식되어 온 게 사실이다.
아버지들 또한 가장으로서 한집안을 이끄는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기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생계를 꾸리는 일에 더 치중함으로써 자식들과의 관계가 소원한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 때문인지 최근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던 아버지와 딸의 다툼과 화해, 치유의 과정을 담은 한 주말드라마는
가장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적인 특권과 권위를 누렸던 과거와 달리 아버지의 능력과 재력에 따라
자식들로부터 인정받거나 배척받는 요즘, 아버지들의 서글픈 현실을 잘 그려냈다는 점에서 남성시청자들의 호응도 컸던 것 같다.
작가이자 강사, 컨설턴트로서 일과 생활의 균형, 팀작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저자의 『먼저 가르쳐야 할 것들』 또한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피해갈 수 없는 고충과 애환을 안고 있는 아버지들의 절절한 속내가 담긴 편지를 수록한 책이다.
저자가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따끈한 닭고기 수프 같은 이 책을 펴낸 목적은 먼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인생 선배로서 자녀들이 나아가야 할 삶의 올바른 방향과 지혜를 알려주고 싶어하는 아버지들의 소망을 담고,
나아가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데다 대화 단절로 인해 비꾸러지기 십상인
아버지와 자녀들의 단단한 결속을 제시하고자 하는 데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타일러 헤이든
타일러 헤이든(Tyler Hayden)은 노바 스코티아의 아름다운 도시 루넌버그에 살고 있는
전임 강사이자 작가, 컨설턴트다. 일과 생활의 균형, 팀작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역자 : 홍성원
프랑스의 바텔(Vatel)비즈니스스쿨과 페르피냥(Perpignan)대학을 졸업했다.
다년간 통역 및 번역 프리랜서로 일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내가 믿는 이것』 등이 있다.

 

 

목차

나의 아버지와 딸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편지를 보내주신 아버지들에게
책을 시작하며
당신의 자녀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1부 내일이면 늦을 수도 있다
첫번째 메시지 / 네 인생에 아빠가 있을 자리도 있니?
두번째 메시지 / 내일이 아니라 ‘오늘’ 사랑해라
세번째 메시지 / 오후 2시 12분 32초, 넌 죽음을 맞았다
네번째 메시지 / 넌 내게 조건없는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주었지
다섯번째 메시지 / 마흔여덟 살: 나도 아버지가 계셨더라면
여섯번째 메시지 / 말문을 열어줘서 정말 고맙다
일곱번째 메시지 / 어리석게도 난 침묵으로 아빠 자리를 지켜내려고 했단다
여덟번째 메시지 /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단다
아홉번째 메시지 / 아빠도 열심히 배워나가고 있는 중이란다
열번째 메시지 / 아이들을 위한 첫번째 시
열한번째 메시지 / 조이에게 보내는 엽서
열두번째 메시지 / 만약을 대비해서 이야기해 두마
열세번째 메시지 / 이 긴 여행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2부 오늘을 생애 최고의 날로 만들어라
열네번째 메시지 / 곧 만나게 될 아가에게
열다섯번째 메시지 / 네 꿈을 활짝 펼치렴
열여섯번째 메시지 / 네가 얼마나 밝게 빛나는지 아니?
열일곱번째 메시지 / 고맙다, 너희가 내게 가르쳐준 모든 것
열여덟번째 메시지 / 나를 멋진 아빠라고 생각하니?
열아홉번째 메시지 / 너희가 바꿔준 성공의 정의
스무번째 메시지 /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 건 더 좋은 것을 갖기 위해서란다
스물한번째 메시지 / 사랑해, 너희 모두를! 언제까지나!
스물두번째 메시지 / 우리가 함께하는 멋진 순간들
스물세번째 메시지 / 완벽주의를 버리는 것이 바로 행복비타민이더구나
스물네번째 메시지 / 아빠는 예전 교육이 더 좋았던 것 같다 1
스물다섯번째 메시지 / 결혼은 장밋빛 인생만은 아니야
스물여섯번째 메시지 / 가족이란 서로 믿고 사랑하는 관계란다
스물일곱번째 메시지 / 넌 아빠와 엄마의 인생에 더없이 큰 변화를 주었지
스물여덟번째 메시지 / 네 아이들과 배우자를 깊이 사랑해라
 
3부 멋진 방랑자가 되거라
스물아홉번째 메시지 / 너희가 남기고 떠난 것들
서른번째 메시지 / 너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서른한번째 메시지 / 네 가슴속 꿈을 따라가거라
서른두번째 메시지 / 전진해라, 내 꼬마 탐험가들아
서른세번째 메시지 / 지나가버린 시간은 절대 되돌릴 수 없단다
서른네번째 메시지 /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소중히 여겨라
서른다섯번째 메시지 / 무엇보다도 자기 생각이 가장 중요하단다
서른여섯번째 메시지 / 너 자신에게 진실한 사람이 되거라
서른일곱번째 메시지 / 네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해라
서른여덟번째 메시지 / 트집쟁이 짓은 절대금물이다
서른아홉번째 메시지 / 받으려면 네가 먼저 주거라
마흔번째 메시지 / 너희의 꿈을 명확하게 그려라
마흔한번째 메시지 / 계속 풍요로운 삶을 살자꾸나
마흔두번째 메시지 / 세상에 네 이름을 남겨라
마흔세번째 메시지 / 너희를 보면 절로 미소가 떠오른단다
마흔네번째 메시지 / 마음껏 행복한 방랑을 하려무나
 
4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
마흔다섯번째 메시지 / 멋진 10대가 멋진 어른이 된다
마흔여섯번째 메시지 /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거라
마흔일곱번째 메시지 / 행복은 내면에서 샘솟는 거란다
마흔여덟번째 메시지 / 진정한 신사는 가치와 전통을 중시한단다
마흔아홉번째 메시지 /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로 위안을 삼거라
쉰번째 메시지 / 아빠의 삶의 기본원칙을 들어보겠니?
쉰한번째 메시지 / 모든 것은 돌고 돌아서 결국 제자리로 돌아온단다
쉰두번째 메시지 / 흠 많은 아빠이지만 너를 사랑한다
쉰세번째 메시지 / 특별한 아이는 주말에 태어난다더구나
쉰네번째 메시지 / 열정과 선행으로 가득찬 삶을 살거라
쉰다섯번째 메시지 /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거라
쉰여섯번째 메시지 / 먼저 감사하는 법을 연습해라
쉰일곱번째 메시지 / 단 하나의 소중한 짝을 찾는 일은 평생의 과제란다
쉰여덟번째 메시지 / 전장으로 떠나기 하루 전, 네게 이 편지를 쓴다

 

 

출판사리뷰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이 책엔 많은 아버지들이 등장한다.
알코올중독에 폭언과 폭력으로 가족을 학대했지만 뒤늦게 후회하며 자식에게 용서를 비는 아버지,
사고로 자식을 잃을 뻔했거나 혹은 버스 폭발로 아들을 잃고 난 후에야 자식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고
더불어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하고 싶은 말, 해주고 싶은 것들을 해주었어야 한다는
깨달음으로 회한에 젖는 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자식을 이끌고 가르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건만 아버지 역시 아버지라는 길을 처음 가는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음을 가슴 아프게 고백하는 아버지,
보다 큰 대의를 위해 전장으로 떠나기 직전 금쪽같은 자식을 두고 가야만 하는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아버지도 있다.
이 아버지들이 별다른 아버지들일 리는 없다. 그저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보게 되는 평범한 아버지들일 뿐이다.
그렇다면 아버지들 스스로 생각하는 바람직한 아버지 모습은 어떤 것일까?
아마도 생생한 활기를 가지고 어떤 순간에도 자식들을 사랑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둥지가 되어야 하며,
인생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존중감과 자부심을 갖도록 해주어야만 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아버지 자격시험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 시험을 통과하는 사람에게만 아버지 자격증이 주어진다면,
이 타이틀을 가볍게 따낼 수 있는 아버지가 과연 몇이나 될까?
아버지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시행착오를 겪고 매 순간순간 깨달음을 얻으면서
자식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가지 변함없는 진실이 있다면,
그것은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아버지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일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적어 건네보자
부모자식은 부모가 대단한 사람이거나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진다고 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
평범하기 그지 없는 부모도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대단한 부모와 결코 다를 리 없으며,
상황상 멀리 떨어져 있거나 바빠서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도 따뜻한 말 한마디,
부드러운 손길 한 번, 짧은 포옹, 짧은 편지 한 장만으로도 얼마든지 사랑을 전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편지는 얼굴을 마주하고 말하기에는 멋쩍은 이야기나 용서를 구하는 말도
진심을 담아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을 읽은 후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자녀들에 대해 생각해 본 다음
책 앞부분에 마련된 빈 편지지에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지를 직접 글로 써서 책과 함께 건네준다면,
자녀들은 물론 그 자녀들의 가슴속에도 굉장히 큰 의미가 담긴 훌륭한 선물이자 유산으로 깊이 새겨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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